6월 호국보훈의 달
한걸음 한걸음 디디는 것조차 험난했던 그 길이
이제는 우리가 걸을 수 있는 햇살 가득한 평화의 길이 되었습니다.
6월, 그들의 헌신 위에 이제 우리가 오늘을 만듭니다.
그들이 지켜낸 어제
우리가 피워낼 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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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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